Sunday Sermon 08.04.2019

사도행전 14:14~18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Acts 14:14-18

14 But when the apostles Barnabas and Paul heard of this, they tore their clothes and rushed out into the crowd, shouting: 15 “Men, why are you doing this? We too are only men, human like you. We are bringing you good news, telling you to turn from these worthless things to the living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and sea and everything in them. 16 In the past, He let all nations go their own way. 17 Yet He has not left Himself without testimony: He has shown kindness by giving you rain from heaven and crops in their seasons; He provides you with plenty of food and fills your hearts with joy.” 18 Even with these words, they had difficulty keeping the crowd from sacrificing to them.

Sunday Sermon 08.04.2019